내배캠 디지털 마케터 5기/본캠프

데이터 분석 툴의 이해와 활용

hyeo2127 2026. 7. 24. 19:43

TIL · 내배캠 65일차 · 2026.07.24

📊 데이터 분석 툴의 이해와 활용

GA4와 Amplitude, 무엇이 다르고 언제 써야 할까?

#TIL #내배캠 65일차 #GA4 #Amplitude

📝 내용 요약

오늘은 데이터 분석 툴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각 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학습했다. 데이터 분석은 결국 사용자의 행동, 즉 Log를 수집 → 저장 → 분석하는 흐름으로 이루어진다. 예전에는 엑셀이나 구글 시트로 직접 데이터를 정리했지만,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개발자에게 데이터를 요청해야 하는 비효율이 있었다. GA4, Amplitude 같은 툴은 이 과정을 자동화해서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또한 웹과 앱은 데이터를 추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됐다. 웹은 쿠키 기반, 앱은 광고 ID(IDFA 등) 기반으로 사용자를 식별하며, 이 둘을 하나의 사용자로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바로 로그인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분석 목적에 따라 GA4, Amplitude, Mixpanel, AppsFlyer, Looker Studio 등 다양한 툴이 쓰이는데, 이 중에서도 GA4와 Amplitude의 차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정리했다. GA4는 Session 중심의 집계 분석으로 "사용자가 어디서 왔는가"를 보는 데 강점이 있고, Amplitude는 User 중심의 행동 분석으로 "사용자가 무엇을 했는가"를 Funnel·Cohort·Segment 단위로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다.

💡 핵심 포인트 3가지

1. GA4는 집계 분석, Amplitude는 행동 분석

GA4는 유입 채널·광고 성과 확인에, Amplitude는 Funnel/Cohort/Segment로 사용자 행동을 깊게 파고드는 데 특화되어 있다.

2. 웹·앱 통합 분석의 핵심은 "로그인"

웹은 쿠키, 앱은 Ad ID로 식별하기 때문에 로그인 정보 없이는 같은 사용자여도 서로 다른 사용자로 잡힌다.

3. UTM은 소문자로 통일해서 설계해야 한다

UTM(source/medium/campaign/content)은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 일관성을 지키지 않으면 같은 채널이 다른 채널로 집계될 수 있다.

🌱 느낀점

그동안 GA4와 Amplitude를 "둘 다 데이터 분석 툴"로 뭉뚱그려 이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집계냐 행동이냐"라는 기준으로 나눠보니 어떤 상황에서 어떤 툴을 열어봐야 하는지가 훨씬 선명해졌다. 특히 웹과 앱이 서로 다른 방식(쿠키 vs Ad ID)으로 사용자를 추적한다는 걸 알고 나니, 왜 로그인 데이터가 그렇게 중요하게 강조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됐다. 지금까지는 데이터를 "보는 것" 자체에 의미를 뒀는데, 오늘 배운 것처럼 핵심 KPI 몇 개에 집중해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진짜 목적이라는 걸 다시 새기게 됐다.

🔎 더 알고 싶은 점

  • GA4와 Amplitude를 동시에 쓸 때, 실무에서는 두 데이터를 어떻게 교차 검증하는지
  • 로그인 없이도 웹/앱 사용자를 더 정확히 이어붙일 수 있는 방법(예: Deterministic vs Probabilistic Matching)이 있는지
  • Looker Studio에서 GA4·Amplitude 데이터를 한 대시보드에 같이 시각화할 때 주의할 점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