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터 5기/본캠프

ROAS ROI 차이 완벽 정리 | Attribution Model 5가지 총정리

hyeo2127 2026. 8. 4. 19:54

내배캠 디지털 마케팅 과정 · TIL

🔖 ROAS ROI 차이 완벽 정리 | Attribution Model 5가지 총정리

2026.08.04

#TIL #내배캠72일차

1️⃣ 오늘 배운 내용

📊 ROI와 ROAS의 차이

  •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발생한 매출을 측정하는 광고 성과 지표
  • ROI(Return On Investment): 광고비뿐 아니라 인건비·원가 등 전체 투자 비용 대비 수익을 측정하는 지표
  • ROAS가 높아도 전체 비용을 고려한 ROI는 낮을 수 있어, 마케팅 성과와 비즈니스 성과는 구분해서 해석해야 함
  • 실무에서는 제품의 마진율을 고려해 목표 ROAS를 역산하여 설정
    예) 마진율 30% 제품이라면 손익분기 ROAS는 1 ÷ 0.3 × 100 ≈ 333%. 광고비 10만 원 투입 시 매출 33만 원 이상이 나와야 최소한 손해는 아닌 셈

🧭 Attribution Model

Attribution은 고객이 구매하기까지 여러 마케팅 채널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분석하는 방법. 광고 효율을 높이고 채널별 성과를 비교하며 예산 배분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모델 기여도 배분 방식
Last Click 마지막 클릭 채널에 100%
First Click 최초 유입 채널에 100%
Linear 모든 접점에 동일 비중 분배
U-Shaped 첫 접점·마지막 접점에 높은 비중
Data-driven 실제 데이터 기반 기여도 산출

B2C는 Last Click을 주로 사용하고, 구매 여정이 긴 B2B는 First Click·Linear·U-Shaped 등을 함께 활용.

🛠 Attribution 분석 도구

  • GA4 : 웹 분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무료 분석 도구 — 웹사이트 방문·전환 경로 추적에 적합
  • Adjust / AppsFlyer / AirBridge : 모바일 앱 광고 성과 분석 — 앱스토어 설치부터 인앱 전환까지, 앱 특화 어트리뷰션(MMP)
  • Amplitude / Branch : 사용자 행동 분석 및 멀티 트래킹 — 세션이 아닌 유저 단위로 행동 흐름을 깊게 파고들 때 사용

💰 캠페인 예산 운영 전략

  • 채널의 역할(인지 → 고려 → 전환)에 맞춰 예산을 배분

7:2:1 법칙

  • 70% : 성과가 검증된 채널
  • 20% : 성장 가능성이 있는 채널
  • 10% : 새로운 채널 테스트

예) 월 예산 100만 원이라면 검증 채널 70만 원 / 성장 채널 20만 원 / 신규 테스트 10만 원으로 배분

  • 페이드 광고 채널은 학습을 위해 최소 약 10만 원 이상의 예산 유지 권장

운영 주기

  • 데이터 확인 : 매일
  • 예산 조정 : 주 1회
  • 소재 교체 및 점검 : 월 1회

2️⃣ 인상 깊었던 점

"ROAS가 높다 = 잘 되고 있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쉬운데, 원가·인건비까지 포함한 ROI로 보면 결론이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광고 성과 지표 하나만으로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한 부분이었다.

3️⃣ 연결된 점

Day 59~60에서 배운 Attribution Model(First Click, Last Click, U-Shape, Time Decay, Data-Driven)과 오늘 내용이 그대로 연결됐고, Day 66의 미디어 믹스·ROAS/ROI 예산 최적화 내용과도 이어졌다. 결국 "어떤 채널이 진짜 기여했는가"를 정확히 판단해야 "예산을 어디에 얼마나 배분할 것인가"(7:2:1 법칙)를 결정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이 하나로 묶이는 느낌이었다.

특히 Data-driven Attribution으로 채널별 실제 기여도를 파악하면, 그 결과를 그대로 7:2:1 배분의 근거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연결됐다. 예를 들어 Data-driven 분석에서 특정 채널의 기여도가 높게 나오면 그 채널을 '70% 검증된 채널' 쪽으로, 기여도는 낮지만 상승 추세인 채널은 '20% 성장 채널' 쪽으로 옮기는 식으로 Attribution 결과 → 예산 재배분 판단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됐다.

4️⃣ 느낀점

이번 내용을 통해 광고 성과를 단순히 ROAS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ROI를 함께 고려해야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고객의 구매 여정을 고려한 Attribution Model을 활용하면 어떤 채널이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했다.

다음에 캠페인 성과를 분석할 기회가 있으면, ROAS 숫자만 보고 끝내지 말고 마진율을 반영한 목표 ROAS와 실제 ROAS를 함께 계산해서 비교해보고, 채널별 Attribution 결과를 7:2:1 배분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