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터 5기/사전캠프

사전캠프 11일차 : 광고 분석하기

hyeo2127 2026. 4. 13. 19:11

결제의 새 얼굴, FacePay | 토스

1. 광고 분석하기

- 이 광고는 어떤 사람을 타겟팅하고 있나요?

  • 결제를 위해 많은 행동을 하기 귀찮은 사람
  • 일상 소비가 많고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대 모바일 중심 사용자

- 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 초간편 결제

- 이 광고의 강점(타겟이 관심 가질 이유)은 무엇인가요?

  •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 카드나 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
  • 손에 짐이 많아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 이 광고는 어떤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요?

  • 페이스페이 사용자 유입
  • 토스 앱에서 페이스를 등록하여 실제 결제에도 사용하도록 한다

- 이 광고가 설득력을 더 가지려면 무엇이 추가되어야할까요?

  • 보안과 안정성 강조
  • 실제 사용 후기
  • 사용가능한 매장

2. 경쟁 서비스 비교를 통한 강점 도출하기

항목 카드결제 삼성/애플 페이 토스 FacePay
사용방식 카드꺼내기→꽂기/터치 휴대폰꺼내기→비번/지문인증→터치 얼굴 인식
익숙함 매우 익숙 비교적 익숙 낯섬
필요 행동 카드찾기→꺼내기→꽂기/터치 폰꺼내기→인증→터치 얼굴 보여주기
시간 소요 상대적으로 느림 빠름 가장 빠름
심리적 부담 거의 없음 보통 높음
기술적 새로움 없음 중간 (모바일 결제) 높음 (생체 인식)
차별 포인트 어디서든 사용 가능 편리한 모바일 결제
휴대폰과 지갑 둘다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됨
아무것도 꺼내지 않아도 됨

 

- 비교 과정에서 FacePay가 가진 가장 설득력이 약하게 느껴진 항목 

  • 심리적 부담
  • 익숙하지 않음

- 경쟁 서비스 대비 가장 차별화가 가능한 항목

  • 사용방식
  • 시간 소요
  • 얼굴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 가능

- 내가 생각하는 단점

  • 개인정보 보호가 확실하게 될지가 의문이다 (ex. 쿠팡)
  • 메인 서버가 다운되거나 했을 때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 서울과 수도권이나 큰 도시의 번화가에서는 사용 가능한 매장이 많지만 작은 도시나 번화가에서 먼 곳에는 매장이 별로 없다

3. 팀 별 토론 및 결론 도출하기

1)서비스별 강점 정리

- 실물카드

  • 어디서든 사용 가능
  • 결제 오류 발생 가능성 낮음
  • 전 연령대 사용 가능(높은 익숙함)

- 삼성/애플 페이

  • 지갑 휴대 불필요
  • 휴대폰 하나에 여러 카드 등록 가능
  • 생체 인증/비밀번호 기반으로 보안성 확보

- 토스 FacePay

  • 비접촉 결제 (카드나 휴대폰 없이 결제 가능)
  • 빠른 결제 속도
  • 최초 등록 후 별도 재설정 필요 없음

- FacePay가 추가로 설득해야 할 포인트

  • 등록 한 번으로 지속 사용 가능 (별도의 재발급 불필요)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명확한 신뢰 제공

2) 조별 결론

- FacePay가 선택받기 위해서는 '보안'을 더 강조해야 한다

 

- 근거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중의 불안이 존재함 (ex. 쿠팡 개인정보 이슈 등)
  • 금융 서비스의 특성 상 보안 문제는 단순 편의성을 넘어 금전적 손실과 직결됨. 타 산업 대비 강한 보안 시스템과 대중 신뢰 형성이 중요함
  • 생체 정보는 비밀번호와 달리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출 시 더 큰 위험으로 인식됨

오늘 배운 내용 정리 및 느낀점

평소 '토스' 어플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FacePay 광고 영상은 아니더라도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이 기능을 접해왔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는 알림이 계속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페이스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 내 얼굴 데이터가 유출되어 딥페이크와 같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다

또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페이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얼굴 인식으로 결제를 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점도 이유 중에 하나였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드 결제, 삼성/애플페이와 비교해보면서 FacePay는 사용 방식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하지 않음과 보안에 대한 불안이라는 심리적 요소가 사용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심리적 장벽이 실제 서비스 사용하기를 망설이게 만든다는 점을 더 체감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마케팅은 단순히 더 좋은 기능을 강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느끼는 불안과 장벽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FacePay 광고가 편리성을 강조한 점은 효과적이었지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라는 메시지가 함께 전달되었다면 더 많은 선택을 받게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앞으로 마케터로서 일을 하게 된다면 기능이나 장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와 행동까지 함께 고려하는 시각을 가지고 임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