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고 분석하기
- 이 광고는 어떤 사람을 타겟팅하고 있나요?
- 결제를 위해 많은 행동을 하기 귀찮은 사람
- 일상 소비가 많고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대 모바일 중심 사용자
- 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 초간편 결제
- 이 광고의 강점(타겟이 관심 가질 이유)은 무엇인가요?
-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 카드나 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
- 손에 짐이 많아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 이 광고는 어떤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요?
- 페이스페이 사용자 유입
- 토스 앱에서 페이스를 등록하여 실제 결제에도 사용하도록 한다
- 이 광고가 설득력을 더 가지려면 무엇이 추가되어야할까요?
- 보안과 안정성 강조
- 실제 사용 후기
- 사용가능한 매장
2. 경쟁 서비스 비교를 통한 강점 도출하기
| 항목 | 카드결제 | 삼성/애플 페이 | 토스 FacePay |
| 사용방식 | 카드꺼내기→꽂기/터치 | 휴대폰꺼내기→비번/지문인증→터치 | 얼굴 인식 |
| 익숙함 | 매우 익숙 | 비교적 익숙 | 낯섬 |
| 필요 행동 | 카드찾기→꺼내기→꽂기/터치 | 폰꺼내기→인증→터치 | 얼굴 보여주기 |
| 시간 소요 | 상대적으로 느림 | 빠름 | 가장 빠름 |
| 심리적 부담 | 거의 없음 | 보통 | 높음 |
| 기술적 새로움 | 없음 | 중간 (모바일 결제) | 높음 (생체 인식) |
| 차별 포인트 | 어디서든 사용 가능 | 편리한 모바일 결제 휴대폰과 지갑 둘다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됨 |
아무것도 꺼내지 않아도 됨 |
- 비교 과정에서 FacePay가 가진 가장 설득력이 약하게 느껴진 항목
- 심리적 부담
- 익숙하지 않음
- 경쟁 서비스 대비 가장 차별화가 가능한 항목
- 사용방식
- 시간 소요
- 얼굴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 가능
- 내가 생각하는 단점
- 개인정보 보호가 확실하게 될지가 의문이다 (ex. 쿠팡)
- 메인 서버가 다운되거나 했을 때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 서울과 수도권이나 큰 도시의 번화가에서는 사용 가능한 매장이 많지만 작은 도시나 번화가에서 먼 곳에는 매장이 별로 없다
3. 팀 별 토론 및 결론 도출하기
1)서비스별 강점 정리
- 실물카드
- 어디서든 사용 가능
- 결제 오류 발생 가능성 낮음
- 전 연령대 사용 가능(높은 익숙함)
- 삼성/애플 페이
- 지갑 휴대 불필요
- 휴대폰 하나에 여러 카드 등록 가능
- 생체 인증/비밀번호 기반으로 보안성 확보
- 토스 FacePay
- 비접촉 결제 (카드나 휴대폰 없이 결제 가능)
- 빠른 결제 속도
- 최초 등록 후 별도 재설정 필요 없음
- FacePay가 추가로 설득해야 할 포인트
- 등록 한 번으로 지속 사용 가능 (별도의 재발급 불필요)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명확한 신뢰 제공
2) 조별 결론
- FacePay가 선택받기 위해서는 '보안'을 더 강조해야 한다
- 근거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중의 불안이 존재함 (ex. 쿠팡 개인정보 이슈 등)
- 금융 서비스의 특성 상 보안 문제는 단순 편의성을 넘어 금전적 손실과 직결됨. 타 산업 대비 강한 보안 시스템과 대중 신뢰 형성이 중요함
- 생체 정보는 비밀번호와 달리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출 시 더 큰 위험으로 인식됨
오늘 배운 내용 정리 및 느낀점
평소 '토스' 어플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FacePay 광고 영상은 아니더라도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이 기능을 접해왔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는 알림이 계속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페이스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 내 얼굴 데이터가 유출되어 딥페이크와 같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다
또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페이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얼굴 인식으로 결제를 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점도 이유 중에 하나였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드 결제, 삼성/애플페이와 비교해보면서 FacePay는 사용 방식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하지 않음과 보안에 대한 불안이라는 심리적 요소가 사용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심리적 장벽이 실제 서비스 사용하기를 망설이게 만든다는 점을 더 체감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마케팅은 단순히 더 좋은 기능을 강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느끼는 불안과 장벽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FacePay 광고가 편리성을 강조한 점은 효과적이었지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라는 메시지가 함께 전달되었다면 더 많은 선택을 받게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앞으로 마케터로서 일을 하게 된다면 기능이나 장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와 행동까지 함께 고려하는 시각을 가지고 임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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