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터 5기/본캠프

브랜드 스터디 첫걸음 - 닥터지 콘텐츠 분석으로 배운 것

hyeo2127 2026. 7. 3. 21:29

내배캠 디지털마케팅 · 51일차 TIL

브랜드 스터디 첫걸음 — 닥터지 콘텐츠 분석으로 배운 것
2026.07.03
목차
  1. 학습 내용 요약
  2. 트렌드 키워드로 넓혀보기
  3. 배운 점 3가지
  4. 느낀 점
  5. 더 탐구할 점

1. 학습 내용 요약

브랜드 '닥터지'의 최근 3개월 인스타그램 콘텐츠 3개를 골라 포맷, 핵심 메시지, 타깃, 브랜드 전략을 분석했다. 이후 '굿즈 마케팅'과 '셀럽 마케팅'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 키워드로 범위를 넓혀 다른 브랜드 사례도 함께 수집했다.

콘텐츠 1 · 프로모션 모음 (정보형)

소비자 관점
정보가 한 곳에 모여 있어 구매를 결정하기 편했고,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까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브랜드 전략
프로모션 정보를 큐레이션해 탐색 비용을 줄이고 크로스셀링을 유도했다.

콘텐츠 2 · 성수 팝업 (티저형)

소비자 관점
셀럽의 정체를 끝까지 감춰 궁금증을 유발했고 콘텐츠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브랜드 전략
티저 구성과 셀럽의 영향력을 활용해 화제성과 바이럴을 유도했다.

콘텐츠 3 · 포켓몬 젤리 미스트 (공감형)

소비자 관점
여름 상황과 연결해 제품의 필요성에 공감하게 만들고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았다.
브랜드 전략
캐릭터 IP와 감성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 문장 인사이트
프로모션, 셀럽,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먼저 제시한다.

2. 트렌드 키워드로 넓혀보기

굿즈 마케팅

스타벅스×토이스토리와 산리오 협업 사례는 캐릭터 IP를 활용해 제품보다 소장 욕구와 추억을 먼저 전달했다.

포켓몬 피규어와 토이스토리5 아이스크림 굿즈 역시 익숙한 IP를 활용해 제품보다 감성을 강조했다.

공통 전략 : 이미 사랑받는 IP를 활용해 제품보다 소장 욕구와 감성을 판매한다.

셀럽 마케팅

토리든과 무신사는 셀럽 및 캐릭터 IP를 활용해 팬들의 관심과 공유를 유도했고, 휠라와 투썸플레이스는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시선을 확보했다.

공통 전략 : 사람(또는 캐릭터)의 매력을 전면에 배치해 팬심과 호감을 구매 동기로 연결한다.

확장된 인사이트
여러 브랜드가 제품의 기능보다 IP와 셀럽을 활용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먼저 만드는 전략을 공통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3. 배운 점 3가지

  • 포맷을 구분하면 콘텐츠의 목적이 더 명확하게 보인다.
  • 소비자 관점과 브랜드 전략은 분리해서 분석해야 한다.
  • 여러 브랜드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확인해야 트렌드라고 말할 수 있다.

4. 느낀 점

평소 광고를 무심코 넘겼던 습관이 레퍼런스를 찾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앞으로는 광고도 분석 대상이라는 관점으로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느꼈다.

5. 더 탐구할 점

  • 셀럽 마케팅과 캐릭터 마케팅의 구분 기준 정리
  • 소셜 프루프, 크로스셀링, IP 콜라보 사례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