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터 5기/본캠프

내배캠 13일차 : AI 하나만 쓰면 손해인 이유

hyeo2127 2026. 5. 8. 20:34

1. 클로드 (Claude)

• 장점

- 뛰어난 맥락 이해와 논리적 추론

  : 복잡하고 긴 지시사항을 잘 따르며, 대화의 맥락을 완벽히 기억하고 일관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탁월하다.

특히 고도의 추론이 필요한 코딩 작업이나 복잡한 문제 해결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 고품질의 자연스러운 텍스트 생성

  : 브랜드 톤앤매너 등 구체적인 가이드를 주었을 때, 기계적인 느낌 없이 사람이 쓴 것처럼 자연스럽고 전문적인 긴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데 가장 유리하다.

- 높은 안전성과 낮은 환각 현상

  :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추측해서 지어내기보다 "모른다"고 인정하도록 훈련되어 있어, 사실 관계가 중요한 업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로 학습하지 않는 옵션을 기본 제공하여 보안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 실무 실행력과 편의 기능 

  : 코드를 짜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아티팩트 (Artifact)' 기능이 유용하며, 바탕화면의 엑셀 등 파일을 직접 열람하고 수정하는 실무 대행 능력이 뛰어나다.

 

• 단점

- 비용과 속도의 한계

  : 심층적인 추론을 거치기 때문에 타 모델 대비 답변 속도가 답답할 수 있으며, 고성능 모델(Opus 등)의 경우 API 토큰 비용이 비싸고 일반 사용 시에도 메시지 사용량 제한에 빠르게 도달한다.

- 상대적으로 작은 컨텍스트 윈도우

  :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이 보통 20만 토큰 수준으로, 수백만 토큰을 처리하는 제미나이에 비해 거대한 코드베이스나 방대한 문서를 한 번에 입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 멀티모달 및 생태계 연동 부족

  :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복합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제미나이에 비해 다소 떨어지며, 서드파티 마케팅 앱이나 외부 플랫폼과의 기본 연동성이 약하다. 

 

2. 제미나이 (Gemini)

• 장점

- 압도적인 구글 생태계 및 외부 데이터 연동

  : 구글 워크스페이스(메일, 캘린더, 문서 등),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검색과 네이티브로 연동된다.

실시간 최신 검색 데이터나 라이브 광고 데이터를 바로 불러와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이 독보적이다.

-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

  : 수백만 토큰 규모까지 지원하는 모델도 존재한다.

책 한 권 분량의 문서나 방대한 소스 코드를 한 번에 분석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 강력한 멀티모달 성능과 다재다능함

  : 텍스트뿐 아니라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데이터를 원활하게 복합처리할 수 있으며 특수 기능 및 도구 활용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  문서 요약 및 가성비

  : 문서의 정보를 추출하고 요약하는 작업에서 오류 (환각) 비율이 낮으며, 컨텍스트 크기 및 멀티모달 입력 대비 API 사용 비용이 클로드보다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다.

 

• 단점

- 작문 및 추론의 섬세함 부족

  : 순수한 작문 퀄리티나 인간적인 뉘앙스 처리, 고도로 복잡한 코딩 환경에서의 논리적 추론 능력은 클로드에 비해 다소 뒤처진다.

- 환각 현상 및 맥락 이해 오류

  : 고성능 추론 모델의 경우 문서 요약 외의 일반적인 지식 답변 과정에서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 환각 현상이 타 모델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가끔 사용자의 긴 맥락이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지나친 실행력으로 인한 사고 리스크

  : 이메일 전송이나 캘린더 예약 등 외부 앱 제어 권한이 강력하게 연동되다 보니, 간혹 사용자의 의도를 오해해 엉뚱한 사람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사용자의 최종 확인이 생략된 '오작동' 리스크가 존재한다.

- 초장문 처리 시의 속도 저하

  : 수백만 토큰 단위의 막대한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할 경우 응답 지연(Latency)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한 눈에 보기

구분 Claude Gemini
강점 맥락 이해·논리적 추론, 자연스러운 글쓰기, 낮은 환각 현상 구글 생태계 연동,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 멀티모달 처리
약점 느린 속도·높은 비용, 작은 컨텍스트 윈도우, 멀티모달 부족 작문·추론 섬세함 부족, 환각 현상, 오작동 리스크
가장 잘 맞는 작업 복잡한 글쓰기, 코딩, 정확한 사실 기반 업무 실시간 검색·데이터 연동, 대용량 문서 분석, 멀티모달 작업

➡️클로드는 깊이, 제미나이는 넓이에 강한 구조이다.

    글쓰기  분석 피드백 작업 등에는 Claude가 더 맞고, 실시간 데이터나 구글 광고 연동이 필요할 땐 Gemini를 같이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3. Perplexity

 정의

Perplexity는 AI 기반 검색 및 답변 플랫폼으로, 웹 검색 결과를 실시간으로 수집•요약해 사용자에게 자연어 형태로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검색엔진처럼 링크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 이해, 웹 자료 탐색, 핵심 요약, 출처 제공 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대화형 검색 엔진"에 가깝다.

구분 비유 예시 ("2026 카페 마케팅 트렌트 알려줘" 검색 →)
구글 "자료 목록 제공" 링크 10개 보여줌
ChatGPT "대화형 AI" 학습된 내용 기반 설명
Perplexity "자료 조사해주는 AI 연구원" 최신 웹 검색 → 여러 사이트 요약 → 출처까지 같이 제시

 

• 장점

- 출처 기반 답변이 강함

  : 답변 아래에 기사, 논문, 블로그, 공식 사이트 등 출처를 같이 보여줘서 검증하기 편하다.

특히 과제, 리서치, 마케팅 조사, 시장 분석을 할 때 유용하다.

- 최신 정보 반영이 빠름

  : 실시간 웹 검색 기반이라 트렌드, 뉴스, 신제품, 최근 사건 정리할 때 강하다.

- 검색 시간을 줄여줌

  : AI가 먼저 읽고 요약해주기 때문에 리서치 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 후속 질문이 자연스러움

  : 검색 후 이어서 대화가 가능하다.

 

• 단점

- 환각(Hallucination) 완전 해결은 아님

  : 출처가 있어도 잘못 요약, 맥락 왜곡, 존재하지 않는 해석등 문제가 가끔 있다. 그래서 출처 있다고 100% 맞는 건 아니니 검증은 여전히 필요하다.

- 깊은 창의 작업은 약한 편

  : 기본적으로 검색 특화 AI 라서 브랜딩, 감성 카피, 창의 기획, 세계관 설정 같은 것은 Claude나 ChatGPT가 더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

- 긴 맥락 유지력은 상대적으로 약함

  : 대화 자체보다는 검색, 조사, 요약 중심이라 복잡한 장기 프로젝트나 긴 기획 흐름 유지에서는 Claude 계열이 더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 Perplexity로 자료 조사하고 Claude나 ChatGPT로 기획 정리한 뒤 Gemini로 문서/ 데이터 연동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