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카피라이팅
카피라이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이다.
단순히 “예쁜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읽은 사람이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 클릭하게 만들기
- 구매하게 만들기
- 저장하게 만들기
- 공감하게 만들기
-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기
이런 행동을 유도하는 글쓰기가 바로 카피라이팅이다.
쉽게 말해 일반 글쓰기가 “설명”이라면 카피라이팅은 “설득”에 가깝다.
예를 들어
‘이 텀블러는 보온 기능이 뛰어납니다.’의 경우 정보 전달의 느낌이 강한 일반 설명이고,
‘아침에 담은 커피, 퇴근할 때까지 따뜻하게☕’는 감정과 상황이 들어간 카피라이팅이 되는 것이다.
카피라이팅을 보면 사람이 실제 사용하는 장면이 떠오르며 이것이 카피라이팅의 핵심이다.
광고에서 많이 보는 유명한 카피들도 대부분 짧고, 기억에 남고, 감정을 건드린다.
예를 들어
Nike의 “Just Do It”
➡️ 아주 짧은데도 도전, 실행, 열정의 느낌이 바로 전달된다.
Apple의 “Think Different”
➡️ 제품 설명은 없는데 브랜드 이미지가 생긴다.
카피라이팅에서 중요한 요소
1. 타겟 이해
누구에게 말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10대? 직장인? 자취생? 헬스하는 사람?
타겟마다 말투와 관심사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2. 후킹(Hook)
첫 문장으로 시선을 끌어야한다.
예를 들어 “이거 모르고 올리면 손해”, “왜 다들 이 카페 저장하는지 알겠더라” 처럼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릴스나 쇼츠에서 엄청 중요하다.
3. 감정 자극
사람은 논리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AI가 발달하고 자리가 없다해도 아직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4. 행동 유도 (CTA)
마지막에 행동을 유도해야한다.
➡️ 같은 제품이어도 카피 한 줄 때문에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디지털 마케팅에서 카피라이팅은 중요하다.
브랜드 캠페인 카피 VS 실무 카피
브랜드 캠페인 카피와 실무 카피는 둘 다 사람을 움직이는 글이지만 목적 자체가 다르다
브랜드 캠페인 카피의 경우 브랜드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영화 예고편이라면,
실무 카피는 당장 클릭하거나 구매를 하게 만드는 안내문으로 비유할 수 있다.
| 구분 | 브랜드 캠페인 카피 | 실무 카피 |
| 목표 | 브랜드 이미지 구축 | 성과 만들기 |
| 중요 포인트 | 감정, 인식, 철학 | 클릭, 구매, 전환 |
| 느낌 | 감성적, 인상적 | 직관적, 실용적 |
| 기간 | 장기적 효과 | 단기적 효과 |
| KPI 예시 | 브랜드 호감도 | CTR, 구매율 |
| 자주 쓰는 곳 | 광고 캠페인 | 상세페이지, 배너, SNS |
| 핵심 질문 |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 | “지금 행동할까?” |
느낀점
광고를 보면서 카피는 단순히 짧고 강렬한 문구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카피는 단순히 기억에 남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만드는 글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키의 "Just Do It", 스킨푸드의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처럼 브랜드의 철학과 톤앤매너를 담아내는 브랜드 캠페인 카피가 특히 인상 깊었다. 평소에는 너무 익숙해서 당연했었던 문장들이 사실은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가치와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스킨푸드의 경우에는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식재료를 가지고 스킨케어 제품을 많이 만드는데 먹는 것 대신 피부를 위해 사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내가 마케터가 되어 직접 카피라이팅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으면서도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카피를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다양한 레퍼런스을 찾아보고 직접 카피를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 카피라이팅과 관련된 과제를 하기로 했는데 잘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또, 금요일에는 팀원들과 팀 슬로건을 만들기로 했다. 6명의 MBTI에 -NF-가 공통적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성적임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 우리팀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어떤 단어가 -NF-를 담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서 해봐야겠다. 금요일에 어떤 멋있는 슬로건이 완성될지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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