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 — 모르면 일단 알아보자
퍼포먼스 마케팅은 나에게 아직 낯선 영역이다. 매일 5문제씩 풀고 있는 에이타니에서 GA4 관련 문제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는데, 문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았다. 틀린 게 아니라 시작점조차 모르는 상태였다.
그래서 오늘은 문제를 더 푸는 대신 GA4가 뭔지부터 제대로 알아보기로 했다.
GA4란 무엇인가
GA4(Google Analytics 4)는 웹사이트나 앱에 방문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데이터 도구다. 방문자 수, 유입 경로, 인기 페이지, 전환 행동(회원가입·구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Universal Analytics(UA)가 종료되면서 현재는 GA4가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 하루 방문자 수 및 유입 경로 (검색, SNS, 광고 등)
- 인기 페이지 및 콘텐츠
- 회원가입, 구매 등 전환 행동
- 앱 내 사용자 활동
처음엔 단순히 방문자 수 세는 도구인 줄 알았다. 그런데 GA4는 사용자의 모든 행동을 '이벤트(Event)' 단위로 기록한다. 페이지 조회, 버튼 클릭, 스크롤, 구매까지 전부 데이터로 쌓인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얼마나 왔냐"가 아니라 "와서 뭘 했냐"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GA4의 주요 특징 4가지
모든 사용자 행동(클릭, 스크롤, 구매 등)이 이벤트로 수집된다. "방문했다"보다 "어떤 행동을 했다"를 더 세밀하게 볼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데이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웹 방문 → 앱 설치까지 연결해서 분석 가능하다.
머신러닝으로 구매 가능성·이탈 가능성을 예측한다. 잠재 고객에게 더 효율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쿠키 제한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다. UA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계속 발전 중이다.
💬 아직 체감이 안 되는 부분: 이벤트 기반 분석이 UA 방식과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직접 화면을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 다음에는 GA4 대시보드를 직접 열어볼 예정이다.
내 생각과 연결
에이타니 문제에서 "전환율", "세션", "이벤트" 같은 용어가 자꾸 나왔는데, 맥락 없이 외우려니 안 외워졌다. 오늘 GA4를 공부하고 나니 그 용어들이 어디서 나온 개념인지는 이해됐다. 완전히 안다고 할 순 없지만, 최소한 어떤 맥락에서 쓰이는 말인지는 알게 됐다.
GA4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이해도 & 회고
GA4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는 알겠다. 하지만 실제 대시보드를 열었을 때 뭘 봐야 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오늘은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까지만 온 것 같다.
앞으로 GA4를 직접 써보면서 각 지표의 의미와 읽는 법을 이어서 공부해볼 계획이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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