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업종 마케팅 분석해보기 시작
이즈앤트리 어니언 뉴페어 겔크림을 마케팅 관점에서 분석해봤다.
제품 포지셔닝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20~30대를 타겟으로, 트러블 흔적 개선이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현재는 리뉴얼된 플러스 버전이 출시되어 크림 브라이트닝 부문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통 채널
올리브영, 무신사, 마켓컬리, 지그재그,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해있다.
각각의 채널마다 연령층, 성별, 관심사 등이 다 달라서 최대한 많은 곳에서 노출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리뷰/소비자 반응
'잘 발린다', '흡수가 잘된다', '트러블이 없어진다'는 긍정적인 리뷰가 많다.
'알러지 반응'이나 '밀림'을 걱정하는 리뷰도 있었다. 나도 이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수부지인 내 피부에도 유분감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자기 전에 바르고 일어나면 은은한 광이 돌았다. 흔적이 옅어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렙/인플루언서 마케팅
개그맨 강유미 님을 모델로 한 광고를 봤다. '도믿걸' 컨셉으로 인지도를 높이려 한 것 같은데, B급 감성의 시나리오와 강유미 님의 웃긴 이미지, 그리고 평소 유튜브와 비슷한 결의 느낌을 살려 더 재밌게 다가왔다.
또한 인플루언서 한살차이의 하루님께서 꾸준히 어니언 겔크림 공구를 진행해오셨는데,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좋았던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라 신뢰감이 높다. 나도 하루 님의 포스팅을 보고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인사이트
채널마다 타겟이 다른데 동일한 제품이 각 채널에서 다르게 소비된다는 게 흥미로웠다. 올리브영에서는 충동구매, 인플루언서 공구에서는 신뢰 기반 구매처럼 같은 제품도 구매 동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은 것
이즈앤트리 말고 다른 화장품 브랜드들도 동일하게 다채널 전략을 사용하는지, 채널별 구매 동기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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